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in1 노트북 (문단 편집) === 단점 === * 발열처리가 미흡하다. 태블릿 모드에서의 사용성을 위해 노트북을 얇게 만드는 과정에서 디스플레이, x86 CPU와 GPU를 한 군데 모아놓고 얇게 압축하다 보니 발열이 심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제조사가 의도적으로 2 in 1 노트북의 CPU에 전력제한을 걸어두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쓰로틀링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칩셋 자체의 성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며, 2in1 노트북들은 동일한 사양을 갖춘 일반적인 노트북들보다 실제 성능이 낮은 편이다. * 가격이 비싸다. 일반적인 노트북은 50만원부터 쓸만한 사양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 이 노트북들은 쓸만한 것을 구할려면 최소 120만원은 생각해야 된다. 그러나 노트북과 태블릿 두개 다 사는 거에 비해서는 쌀 수도 있다. * [[무게중심]]이 불안정하다. 일반 노트북들과 달리 디스플레이가 외부로 노출되어 무거운 강화유리 패널을 탑재하다 보니 작업하다 노트북이 디스플레이 쪽으로 넘어질 수 있다.[* 특히 랩톱이라는 이름에 맞게 [[무릎]] 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작업할 때 특히 뒤로 넘어갈 위험이 높다.] * 힌지의 내구성이 기존의 노트북에 비해 약하다. 이는 디스플레이쪽 커버를 180도 꺾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문제인데, 아무리 성능 좋은 2 in 1 노트북이라도 힌지의 내구성이 약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가야한다. 아예 설계가 이상하면 [[갤럭시 북 Pro 360]]처럼 '''출고 몇달만에 힌지가 덜렁덜렁''' 거릴수도 있다. * 힌지 부분 내구성과 비슷한 문제인데 컨버터블을 잘 활용해서 이렇게 뒤집고 저렇게 뒤집어서 쓰는 경우에는 모니터부분과 본체부분을 연결하는 커넥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가볍게는 노트북을 열때 '열림'을 인지하지 못해서 절전모드(잠자기)에서 깨어나지 못하거나 아니면 아예 본체에서 모니터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전자의 경우는 노트북을 열때 아주 천천히 열거나 일자가 되도록 0˚까지 열었다가(또는 태블릿모드까지 접었다가) 서서히 다시 들어올리는 방법이 있고 후자는 답이 없다 A/S센타를 방문하는 수 밖에 없다. * 내부 공간이 부족하여 쿨러와 그래픽 카드 등 커다란 부품을 탑재하지 못한다. 경량화로 인하여 대부분의 2 in 1 노트북에는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하지 못한다. 따라서 다른 경량 노트북과 비교해 봐도 확장성이 부족한 편이며, 영상편집, 그래픽 작업, 게이밍 용으로는 부적합하다. 단, 후술되는 제품 목록의 특수한 예외가 있다. * 포트 구성이 제한적이다. 특히 이 문제는 경량형에서 많이 발생한다. [[HDMI]] 포트가 없는 경우가 많고, [[USB Type-A|USB A타입]]도 삭제되며, [[USB Type-C|USB C타입]]으로만 포트를 구성한 경우가 많다. 그 만큼 주변기기와의 호환성도 좋지 못하다. 물론 [[허브(시스템)#s-2.2|USB 허브]]를 이용하면 해결 가능하지만, 액세서리를 하나 더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일반 노트북보다 구조적으로 복잡한 편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고사양 컨버터블 PC는 200만원대부터 고려된다. [[노트북#s-6.4|비즈니스 노트북]]의 경우, 특히 매우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이 높고, 레노버에서는 아예 '''티타늄'''으로 된 2in1도 선보인바 있다.[* ThinkPad X1 Titanium Yoga. 무려 워크스테이션인 P시리즈 뺨때리는 가격을 자랑했다.] * 디스플레이가 무거워서 대부분 무게도 무거운 편이다. 13.3인치 기준 1.04kg인 삼성의 [[갤럭시 북 Pro 360]]이나 1kg 내외인 HP의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처럼 초경량 노트북 뺨치는 제품들도 있다. 대신 그만큼 더 비싸지고 내구성도 떨어지며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비하면 여전히 무겁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